올디 벗 구디 [Oldie but Goodie]
2026 (23회) 최우수 재즈-보컬 음반
오래된 재즈 황금기를 담은 흑백사진에 과하지 않은 색을 입힌 듯한 매력적인 앨범이다. 스윙과 발라드가 절묘하게 녹아들었다. 듀오의 일원인 강한성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드럼/베이스/색소폰이 어우러지는 연주와 그 위로 흐르는 정화의 노래는 데뷔앨범이라 하기엔 너무나 차분하고 안정적이며 특히 정화의 깨끗한 음색은 흡입력 있으면서 가사의 전달력도 뛰어나다. 아마도 레퍼런스가 있을 테지만 9곡 전곡 오리지널 곡인 점도 높이 평가받아 마땅한 데뷔앨범이다. 벌써부터 다음이 기대되는데, 바란다면 한국어 가사로 된 차기작을 만나고 싶다.
선정위원 정일서
아티스트올디 벗 구디
음반명Oldie but Goodie
프로듀서강한성 Hanseong Kang, 정화 Junghwa
대표곡Good Ol’days
제작사올디 벗 구디
유통사주식회사 블렌딩
발매일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