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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카프릭 부스터(Funkafric Booster) [ONE]

2007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2007
Korean Music Awards Winner
winner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이미 아소토 유니온이라는 그룹을 통해 프로듀서와 건반 연주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임지훈은 흑인음악 판에서 꽤 이름을 날렸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같은 배를 탔던 베이스 주자 김문희와 손잡고 결성한 그룹 펑카프릭 부스터는 펑크(Funk)라는 장르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뭉쳐있는 팀이다. 그리고 이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데뷔작 [One]을 통해 구체화된다. 해몬드 B3 오르간(Hammond B3 Organ)이라는 사운드적 주제 안에서 베이스와 드럼, 일렉트릭 기타, 콩가가 어우러지며 펼치는 펑크의 향연이 마치 리듬의 원류를 찾아가려는 이들의 탐험에 우리의 동참을 원하는 듯하다. 이 앨범에서 특정한 몇몇 곡을 거론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저절로 고개를 까닥이게 하고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그루브는 어느 한 곡이 아닌 앨범 전반에 걸쳐 느껴야 제 맛이기 때문이다. 사실, 흑인음악 카테고리 안에서 흑인들 특유의 흥겨움이 담긴 이 펑크라는 장르만큼 재현하기 힘든 음악도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많은 음악을 들으며 그네들의 감성을 체내로 흡수해온 임지훈은 이를 완벽하게 재현해냈고, 그가 이끄는 펑카프릭 부스터의 거침없는 연주는 다양성의 부재가 따랐던 가요계의 한복판을 시원하게 질주한다!
선정위원 강일권
아티스트펑카프릭 부스터(Funkafric Booster)
음반명ONE
제작사타일뮤직
유통사타일뮤직
발매일2006.07.20